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이든 베르시오 (문단 편집) === [[야빈 전투]] === >켈라 니릭 - '''조종사들, 주목. 죽음의 별이 목표물에 도달 할 때까지 6분 남았다.''' >아이든 베르시오 - '''그렇지만 사령관 님, 얼마 후면 위성이 폭발할 것인데 왜 나서는 것입니까? 겨우 31대의 스타파이터가 죽음의 별에 위협을 끼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만.''' [[해군 항공대]]의 [[전투기]] [[조종사]]로 임관, [[중위]]시절에 [[타이 파이터]], 호출명 시그마3 조종사로서 [[죽음의 별|데스 스타]]에 주둔하던 블랙 전대에 배치되었다. [[죽음의 별]]이 [[반란 연합]]의 본거지인 [[야빈 IV]]를 공격하면서 발생한 [[야빈 전투]]에 참가하였고, 출격 전에는 반란 연합은 겨우 31대의 스타파이터만으로 죽음의 별을 파괴하려 하는데다 죽음의 별이 사정권까지 6분 밖에 남지 않은 상황인데 자신을 포함한 타이파이터들이 나서는 것에 의문을 품는다. 그러나 이내 상관인 켈라 니릭이 [[포스 그립|'''타이 파이터 출격을 명령한 베이더 경과의 개인적 면담''']]을 이야기하자 이내 입을 다문다. 이후 다른 파일럿들[* 이중 백스태버(Backstabber)와 미델(MithX-w은 베이더와 함께 출격하였다.]과 마찬가지로 [[루크 스카이워커]]의 [[X-wing]]이 죽음의 별의 환기구에 어뢰를 쏜 것을 모른채 야빈으로 퇴각하는 반란 연합의 전투기를 추격한다. 여러대의 전투기들을 격추한 후 마지막으로 남은 [[Y-wing]][* 이 조종사가 [[앨더란]] 출신의 여성 조종사인 에반 베를렌으로 호출명은 골드 3이다.]을 격추하려 하였으나 죽음의 별의 폭발여파로 잔해에 갇힌다. 갑작스러운 폭발로 발생한 섬광으로 잠시 눈이 멀었지만 이내 뛰어난 조종술 덕분에 파괴는 면한다. 처음에는 야빈과 너무 가까운 곳까지 추격해서 행성의 폭발여파 때문에 갇힌 것으로 생각한 그녀였지만 이내 이 잔해가 죽음의 별이 파괴되면서 생긴 것이란 것에 충격에 빠진다. 더군다나 쉴드가 없는 기체의 특성으로 아이든의 타이파이터는 사실상 반파가 되었기에 귀환이 힘든 상황이었다. 결국 아이든은 야빈으로 기체를 착륙시킨 뒤 반란 연합의 기지로 잠입하여 우주선 한대를 탈취하여 하이퍼드라이브를 작동시켜 탈출하게 된다. 그렇게 무사히 복귀한 아이든은 [[호스니안 프라임]]에서 치료를 받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